대형-중소제약, 제네릭 판매 손잡았다
- 천승현
- 2009-02-17 16:15:1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외·진양, 크리빅스 공동판매 계약…양사 윈-윈 기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17일 진양제약은 중외제약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맺고 플라빅스 제네릭인 크리빅스정을 오는 3월부터 공동판매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말 발매된 크리빅스는 지난해 1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중인 제품이다.
5년 계약으로 체결한 이번 제휴에 따라 중외제약은 종합병원을 비롯해 진양제약이 진입하지 못한 시장을 위주로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의 다국적제약사-국내사간 이뤄진 제휴와는 달리 이례적으로 국내사간 제네릭 판매에 대한 이번 코프로모션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다.
진양제약의 경우 크리빅스를 연 매출 100억원대의 대형 품목으로 육성하는 데 성공했지만 경쟁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영업력을 감안하면 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중외제약의 영업력을 동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진양제약의 영업력이 미치지 못하는 시장까지 크리빅스의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인 것.
중외제약 역시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 진출을 검토하다 이미 30여개 제품들이 시장에 안착한 상황에서 신제품으로 뛰어들기에는 무리라고 판단, 공동판매라는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현 시점에서 신제품으로 시장에 뛰어들 경우 최저가의 약가를 받을 수밖에 없으며 품목별 사전 GMP 제도 도입 후 전문약 허가 과정이 길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약가를 받은 크리빅스가 차선책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제휴를 맺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양사의 영업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크리빅스의 개척 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6치매약 또 재평가한다…돼지뇌펩티드 제네릭 동등성 검증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문전약국 재고 소진용?...대형병원, 공급 끊긴 약 처방 논란
- 9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10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