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빈국에서 의약품 가격 25%로 낮출 것
- 이영아
- 2009-02-16 07:41: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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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권 보호 받는 물질등도 공유할 것, 빈민국 질병 치료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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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사장인 앤드류 위티는 개발도상국에서 의약품 가격을 낮추고 특허권 보호를 받는 치료법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영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위티 GSK사장은 제약사들이 가난한 사람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의무가 있다며 다른 제약사들도 GSK의 뒤를 이을 것을 제안했다.
GSK는 최소 50개 미개발 국가에서의 약품 가격을 영국과 미국의 25% 미만으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GSK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화학물질과 공정을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할 것이며 미개발 국가에서 벌어들인 이윤의 20%를 병원과 클리닉에 재투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러 자선 단체들은 약물 특허권이 더 싼 제네릭 약물의 생산을 막아 가난한 사람들의 치료를 더 어렵게 한다고 주장했었다.
또한 GSK는 2월 중 직원 감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감원 인원수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감원을 통해 2011년 까지 약 24억 달러의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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