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2~23일 전약국 자율지도 점검
- 박동준
- 2009-01-08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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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몰카 사건 여파…적발 약국 개선여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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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카운터 몰카 사건의 여파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소재 전체 약국을 대상으로 자율지도점검 및 약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8일 서울시약은 "최근 벌어진 약국관리 고발사태 문제를 자성의 기회로 삼기 위해 분회 약국위원장 및 의약품명예지도원 연석회의를 통해 자율정화 차원의 약국자율지도점검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서울시약은 일선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를 비롯해 ▲약사가운 착용 및 명찰 패용 여부 ▲면허대여 추정 여부 ▲자율지도점검표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근무직원 현황도 함께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약은 이번 자율점검에서 문제가 적벌된 약국에 대해서는 개선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약은 "약국 고발사태를 자성의 계기로 삼자는 의미에서 서울시 전 약국에 대한 실태조사 및 자율지도를 실시키로 한 것"이라며 "회원약국들도 명예지도원의 방문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약은 자율지도 점검을 위한 약국 방문 시 지난해 약사연수교육 필증도 함께 교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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