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아울바이오, 월 1회 금연주사 공동개발
- 이석준 기자
- 2026-03-18 10:0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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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티나 기반 바레니클린 장기지속형 제형
- 비임상·임상·생산·판매 전주기 협력
- 복약 순응도 개선·글로벌 사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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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아울바이오와 명문제약이 금연치료제 시장에서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바레니클린을 기반으로 한 1개월 지속형 주사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경구 복용 중심의 금연치료 방식을 주사제로 전환해 투약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포괄한다. 비임상과 임상시험, 생산, 인허가, 판매에 이르는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기술은 아울바이오의 약물전달 플랫폼 ‘엑스티나’다. 마이크로스피어 기반으로 약물을 일정 기간 체내에서 안정적으로 방출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투약 횟수를 줄이고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명문제약은 자체 개발 역량과 결합해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한다. 아울바이오 역시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양사는 향후 본계약을 통해 역할 분담과 사업 구조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허가와 상업화를 목표로 단계별 임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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