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위해" 故정진교 약사, 영남대에 2천만원 기탁
- 강혜경
- 2023-12-20 15:58: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첫 기일 맞아 배우자 김영애씨, 학교에 발전기금 전달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대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故 정진교 약사의 배우자가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정진교 약사는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71학번으로, 졸업 후 제약회사를 거쳐 약국을 운영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영남대 약대 동창회, 대구광역시 약사회 이사 등을 역임하다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작고했다.

이어 "남편의 청춘과 추억이 자리한 영남대에 기부하게 돼 뜻깊고,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영남대가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며 "故 정진교 동문과 가족분들의 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다. 멀리서 보고 계실 故 정진교 동문이 흐뭇하게 바라보실 수 있도록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탁 제네릭 약가 21% 떨어진다…최고가도 인하 장치 가동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제약 "최악 면했지만 타격 불가피"
- 3사노피-한독 결별…주사제 파트너로 휴온스 선택한 배경은
- 4의협 "대체조제 시 환자에 즉시 고지"…복지부 "긍정 검토"
- 5롤지·투약병 사재기…주문량 폭증에 수량 제한까지
- 6올해부터 주성분 제조업체 평가 지침 어기면 행정처분
- 7"깎는 정책 많고 우대는 0"…제약 '적극성 띤 약가우대' 촉구
- 8제네릭 약가 단계적 인하...비혁신형 29년 45% 도달
- 9세차장에 폐타이어 수집까지…제약바이오, 이종사업 진출 러시
- 10"효능 그대로" 일반약 연상 화장품, 논란 커지자 시정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