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저가약 대체조제성분 1위는 '세파클러'
- 이현주
- 2008-11-28 06:32: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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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올 상반기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현황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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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서 저가약 대체조제를 가장 많이 하는 성분은 세파클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2008년 상반기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대상의약품 100위 현황'에 따르면 올 6개월동안 세파클러 250mg의 대체청구건수는 9476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아세클로페낙 100mg이 6948건 대체조제 됐고 염산 에페리손은 6655건으로 조사됐다.
이어 시메티딘 200mg(5926건)과 록소프로펜 소디움 60mg(5473건)도 대체조제를 많이 하는 성분으로 꼽혔다.
순위별로 살펴보면 명문제약 에페신정이 상반기동안 3013건으로 가장 많은 대체조제를 청구했다.
신일제약의 신일시메티딘정(2927건)과 한미약품의 써스펜이알서방정(2736건), 에소페린정(2371건), 국제약품 아로펜정(1637건)이 차례대로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대상 의약품 5위안에 랭크됐다.
금액으로는 788원 약가를 가진 한미약품 심바스타틴이 3396만원을 청구했으며 대웅제약 푸루나졸캅셀(약가 2671원)이 2971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심바스타틴, 염산 에페리손 등 11개 성분을 100위권 안에 진입시켰다.
신풍제약이 세프라딘 등 7개 성분을 국제약품, 경동제약, 종근당이 각각 5개씩 랭크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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