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성심, 가야·기영·남양·제신약품 '낙점'
- 이현주
- 2008-11-27 11: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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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소요약 4개그룹 편성…1월부터 6개월간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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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도매 소화로부터 의약품을 납품받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평촌)이 원내 소요약 납품 거래도매업체로 가야약품, 기영약품, 남양약품, 제신약품을 선정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림의료원재단은 거래 도매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4개 도매업체와 개별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재단은 거래 도매업체들에게 납품 방법을 비롯해 결제 방식 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납품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이다.
한림대는 연간 소요의약품을 총 4개 그룹으로 나눴으며 도매업체들에게는 2개 그룹씩 배정했다.
4개 그룹을 살펴보면 수액제 그룹인 1그룹은 53억원 규모며 2그룹은 45억원 규모로 사노피아벤티스가 9억원, GSK가 6억원, 한국릴리가 6억7000만원 녹십자가 5억300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3그룹은 44억6000만원 규모로 GE(5억3000만원) 등 조영제가 약 7억원으로 가장 큰 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LG가 5억3000만원, 바이엘이 4억4000만원이다.
4그룹은 42억원 규모로 삼천당제약이 13억원 수준으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유한양행이 4억, 애보트가 4억, 와이어스가 3억, 얀센이 2억, 노바티스가 2억5000만원이다.
이들중 가야약품은 2, 3그룹을, 기영약품은 3, 4그룹을, 남양약품은 1, 3그룹, 제신약품은 1, 2그룹을 제안받았으며 현재 각각 1개그룹씩 조율중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림대의료원은 그동안 소화약품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아 왔으나 감사원 지적, 납품 방식의 선진화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도매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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