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 태평양과 의약품-화장품 전략적제휴
- 가인호
- 2008-11-20 08:59: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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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한올제약 주식 3.31%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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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태평양(대표 서경배)과 약품, 화장품 등의 부문에서 다양한 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태평양측은 한올제약 주식 3.3%를 취득하고 의약품과 화장품 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제휴에 나선 것.
한올제약은 특히 기능성 복합제 연구·개발과 관련 현재 30여건의 관련 특허와 40종의 제제 개발을 마치고 미국과 한국 등에서 동시 임상에 돌입했다.
한올측은 기능성복합제 연구개발 과제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2014년에는 연매출 5천억 원 이상의 제품을 10여개 보유한 제약연구기업으로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올제약은 용출 DDS를 통해 부작용을 줄인 고혈압제제의 임상 신청이 완료돼 12월 중 임상1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미국 FDA에도 내년 3월까지 6개의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프랑스 노틸러스 바이오텍의 단백질 아미노산 치환기술을 도입해 경구형 단백질도 연구하고 있다.
한올제약은 올 3분기 연구개발비를 16%대로 국내 최고수준의 투자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흑자전환을 기록한바 있다.
한편 한올제약은 지난 10월 IR을 통해 5개 제품의 국내 판권 라이센싱을 11월말까지, 해외 판권 라이센싱을 내년 초까지 할 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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