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제약사 디렉토리북 발간 사전조사
- 박동준
- 2008-11-19 09:10: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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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배포 예정…하버드대 도서관 등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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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국내 제약기업의 현황 정보를 국내외 주요기관에 제공하기 위한 '2008년 제약기업 디렉토리북' 발간 사전조사에 들어갔다.
19일 진흥원은 "제약기업 디렉토리북 발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28일까지 실시되는 사전조사에 투자유치, 국내외 기술이전·수출 및 해외 제품수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디렉토리북 발간을 위해 진흥원은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요현황 및 소개 ▲주요 제품 정보 ▲R&D 연구 현황 ▲주요 특허보유 정보 ▲기업체 약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내년 1월경 디렉토리북을 발간할 예정이며 영문으로 번역된 자료는 해외 주요국(유럽, 미국, 일본 등)의 투자은행, 협회, 각국 대사관, 정부관련 유관기관 등에도 제공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발간된 제약기업 디렉토리북은 하버드대 도서관 등에서도 자료를 요청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진흥원 정윤택 제약산업팀장은 "국내 기술 및 제품을 탐색하는 외국사들에 의하면 국내 제약산업 현황 및 각 기업별로 제공되는 정보가 1차적으로 라이센싱 또는 제품수입을 판단하는데 주요하게 사용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약업체 디렉토리북 발간 및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제약산업팀(02-2194-7239, jytaek@khidi.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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