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예방적 항생제 사용 우수기관 포상
- 박동준
- 2008-10-30 10:4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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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병원 등 4개 기관…QI학회서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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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심평원은 최근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각 진료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여러 파트와 팀을 이뤄 자궁적출술 등과 같이 감염이 없는 청결수술(Clean Surgery)에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한 기관을 선정했다.
예방적 항생제 사용 우수사례가 선정된 기관은 삼성서울병원, 부산대병원,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 등 4곳이다.
이들 기관은 항생제 사용 지침서를 개발하거나 처방전산 시스템을 변경·구축해 청결수술 환자에 대해 예방적 차원의 항생제가 적정하게 투여될 수 있도록 관리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들은 동료평가를 시행하거나 수술 집도의사 별로 항생제 사용에 대한 현황보고를 하는 의료진에 대한 적극적인 항생제 사용 개선 노력을 촉구하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타 의료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4일 한국의료QA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심평원은 "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질 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뉴스레터, 교육과정 및 커뮤니티 개설, 우수사례 포상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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