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과민성방광 치료 신약 국내 허가
- 최은택
- 2008-10-23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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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비애즈', '디트루시톨' 부작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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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는 절박뇨, 빈뇨, 절박성 요실금 등 과민성방광 증상 치료제인 ‘토비애즈’(성분면 페소테로딘 푸마르산염)가 국내서 시판 허가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약물은 과민성방광의 표준치료법인 항무스카린제의 경구복용시 흔히 나타나는 광범위한 간 대사로 인한 약동학적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전구약물 상태로 개발됐다.
따라서, ‘디트루시톨 ‘(성분명 톨터로딘)과 비교해 개인별로 체내 약물농도의 변동이 심하지 않고, 권장용량인 4mg에서 최대투여용량인 8mg으로 증량 시 용량증가에 따른 약효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화이자 측은 설명했다.
허가 함량은 4mg, 8mg 두 품목으로 1일 1회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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