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보조제 껌, 쉬어가며 씹어야 효과"
- 천승현
- 2008-10-16 20:31: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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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허가사항 변경지시…라니티딘 적응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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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니코틴및그염류 단일제, 라니티딘염산염, 가바펜틴 단일제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통일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바티스의 니코틴엘껌 등 니코틴 껌제 4개 제품은 껌 씹는 방법을 ‘쉬어가며 씹기’로 명시했다.
껌 1개를 입안에 넣고 수초 간격으로 천천히 씹되 강한 맛이나 약간의 얼얼한 느낌이 느껴질 때가지 씹은 후 강한 맛이나 얼얼한 느낌이 진정될 까지 껌을 잠시 볼 안에 둬야 한다는 것.
또한 복용 방법을 담배를 끊고자 하는 경우 및 흡연량·횟수를 줄이고자 하는 경우로 구분했다.
니코틴 패취제의 경우 건선, 만성피부염, 두드러기와 같은 만성피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하지 말도록 했으며 임신 및 수유중일때 투여를 금지하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어린이에게는 중증의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치명적일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라니티딘염산염 단일제는 효능·효과에 위산과다, 속쓰림, 신트림 등이 신설됐다.
가바펜틴 단일제는 시판 후 조사에서 유방비대, 전신부종, 여성형 유방증, 간대성근경련증 등이 새롭게 보고됐다.
해당 업체는 1개월 이내에 품목허가증 원본에 변경지시한 내용을 첨부한 후 자체 보관,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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