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필요한 교육 직접 신청하세요"
- 박동준
- 2008-09-15 1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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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외교육 홈페이지 확대·개편…공개강좌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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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기관 종사자 등을 위한 대외교육과 관련해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교육 및 공개강좌를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5일 심평원은 "교육프로그램 설계 과정에 교육 수요자가 평소 듣고 싶었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을 '이런 강좌 필요해요' 코너를 통해 직접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대외교육 관련 홈페이지를 확대·개편했다"고 밝혔다.
교육요청 코너를 통해 요양기관 종사자 등이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한 내용을 게시하면 교육운영팀에서는 이를 공개강좌 등 교육프로그램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심평원은 이번 대외교육 관련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각 부서 및 지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설명회·간담회 자료를 게재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언제든지 관련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심평원은 공개강좌 참석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강좌에 참석할 수 없는 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e-learning 동영상'을 별도 마련했다.
현재 동영상 코너에는 이 달초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공개강좌 자료가 시범적으로 게시돼 있으며 심평원은 향후 관련 동영상을 대폭 확대 게시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번 교육 관련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요양기관 종사자 등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요에 맞는 맞춤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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