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이 오기는 하는 겁니까"
- 박동준
- 2008-09-12 06: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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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의 이사장직이 지난 4월 이후 무려 5개월 동안 공석으로 놓여 있는데. ▶당초 정형근 전 의원의 임명이 유력시 됐지만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자 추전 이후에도 2달 동안이나 임명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로 인해 공단 내부에서는 이사장 임명에 대한 각종 의혹만 난무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공단 관계자는 "도대체 이사장이 임명되기는 하는 것이냐"며 "수장의 장기공석으로 직원들의 업무추진 분위기까지 떨어지고 있다"고 전해.▶자칫 코앞으로 다가온 국정감사와 수가협상 등 산적한 현안을 이사장도 없이 헤쳐 나가야 할 공단의 다급함을 청와대는 알기나 하는 것인지.
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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