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응급진료비 청구 전국 순회 교육
- 박동준
- 2008-07-04 16:0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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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대전권 시작…응급대불제도·고시개정 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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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가 오는 10일 대전·충청권을 시작으로 응급진료비 청구 등에 대한 권역별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4일 심평원은 "응급의료비 대불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응급진료가 많이 발생하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1400여 곳을 서울·경기, 부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충청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의료비 대불제도 및 지난 달 고시 개정사항인 정보통신망(Web)에 의한 대불청구 요령과 MRI 및 비급여 식대 심사기준 개정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실시된다.
한편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제도는 응급환자가 치료비가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우선 응급진료비를 국가예산으로 요양기관에 지급하고 그 비용을 환자나 부양 의무자에게 상환토록 하는 제도로 195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 심평원은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업무를 보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만1295명에 대한 대불금 43억8300만원을 요양기관에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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