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23일 대치동 본사에서 자선바자회
- 이현주
- 2008-06-18 09:4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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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들 500여점 물품 기증…깜짝 경매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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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가 오는 23일 대치동 본사 앞 자선바자회 개최한다.
한국애보트(대표이사 라만싱)는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 삼탄빌딩 앞에서 직원 및 직원가족, 입주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나누면 기쁨 두 배 사랑의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한국애보트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년 기업으로 실천하고 있는 일련의 애보트 나눔 실천(Abbott Action Days) 사회 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날 전직원이 기증한 500여점 물품들을 직원과 가족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판매하며 깜짝 경매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애보트 당뇨측정기 세트, 전자레인지, 커피메이커, 카메라, 플레이스테이션 및 닌텐도 DS 등 전자기기, 화장품 및 향수, 아기용품, 고급 와인, 양주 등 주류, 도서, 의류, 과일 및 다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자회에서 물건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포춘 쿠키를 선물하며 오후 3시 경품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받는 아동이나 독거 노인 등 경제 여건 상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외 이웃 등에게 전달되며 회사도 수익금 만큼 매칭해 기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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