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지오영, GSK 제품 공급···약발협 고립
- 최은택
- 2008-04-12 07:31: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도매 18곳 공급지원···약국 수급 문제없을 듯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GSK 제품 불매운동에 나선 약업발전협의회(이하 ‘약발협’)가 고립무원에 빠졌다.
대형 도매업체들이 공급을 지원하기로 GSK와 합의하면서, 벼랑끝 전술의 ‘약발’이 서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약발협'의 불매운동으로 GSK 제품 수급차질이 발생할 경우 다른 도매업체 18곳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 업체들 중에는 백제약품과 지오영, 신성약품, 유니온약품, 성운약품 등 빅 세일러들이 포함됐다.
따라서 벼량 끝 전술로 배수진을 친 ‘약발협’의 불매운동은 거의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국가도 수급차질을 우려해 일부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품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쥴릭싸움은 명분이라도 있지만, 이번 사태는 무모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편 ‘약발협’ 소속 중 GSK 거점도매이면서 불매운동에 동참한 업체는 명성약품, 백광의약품, 보덕메디팜, 서울팜, 성일약품, 세신약품, 송암약품, 신덕약품, 영등포약품, 원진약품, 인영약품, 인천약품, 한신의약품, 한우약품, 호림약품 등 15곳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2한미약품, ‘4대 부문 체제’ 조직개편…2030 전략 강화
- 3약국 개척사업?…법원 재판서 드러난 종업원의 경영 개입
- 4춤·노래·그림까지…"약사들의 끼와 재능 한번 보시죠?"
- 5고가 전문약 구매 수단으로 악용되는 온누리상품권
- 6대원, CHC 사업확대 속도…2028년 매출 1천억 목표
- 7"제약·연구 실무의 현실"...고대약대 교우회, 진로 세미나
- 8'엔허투', 치료 영역 확대…HER2 고형암 공략 속도
- 9녹십자, 1Q 영업익 46%↑...알리글로 매출 349억
- 10도네페질+메만틴 복합제 독점권 내년 1월까지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