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태안 앞 바다 봉사활동 참여
- 한승우
- 2007-12-31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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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봉사자 등 400여명 무료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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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 200여명이 29일 태안 원유유출 사고현장을 찾아 무료진료 및 기름제거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측이 진료한 환자수는 태안 주민을 포함해 총 400여명. 병원측은 교통편이 어려운 해안가나 장거리 주민들 진료를 위해 엠블란스를 이용하는 등 봉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사회공헌 담당자인 원영순씨는 “뜻 깊은 일로 한 해를 정리할 수 있어 보람찼다. 미력하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기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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