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아' 장기임상 결과 왜 공개 안해왔나
- 윤의경
- 2007-12-25 0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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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즈, 장기간 간독성 위험 의심 때문일 것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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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일간지인 뉴욕타임즈가 MSD와 쉐링이 고지혈증약 '제티아(Zetia)'의 간독성 위험을 제기할만한 수건의 임상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보도를 웹사이트에 실었다.
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제티아 임상의 부분적인 결과는 스타틴계 고지혈증약과 제티아를 장기간 병용하는 경우 간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의문을 불렀으나 이런 내용이 발표되지 않았다는 것.
특히 미공개 제티아 임상결과의 대부분은 간독성 우려가 드러나기에는 너무 짧은, 기존에 발표된 12주 단기임상과는 달리 1년 이상 시행된 것이었다고 지적됐다.
한편 쉐링은 미공개 제티아 임상은 과학적으로 별 의미가 없었으며 일부 임상결과는 결국 발표될 것이라고 말하고 FDA가 공개되지 않은 연구결과까지 심사하여 제티아의 스타틴 병용을 승인했다고 강조했다.
FDA 자료에 의하면 미공개 제티아 임상들은 2000년에서 2003년 사이에 시행된 것으로 2002년 10월 이후 제약회사들이 진행 중인 임상을 등록하는 웹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았다.
MSD와 쉐링은 작년 일찍이 완료된 제티아에 대한 또 다른 임상인 ENHANCE 연구 결과 발표를 계속 지연, 증권가에서는 부정적인 결과를 은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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