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엘 경구피임약 '야즈' 특허소송
- 윤의경
- 2007-11-10 05:08: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왓슨이 제네릭 야즈 FDA에 접수, 소송제기로 30개월 대기시작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미국의 제네릭 제약회사인 왓슨(Watson)은 바이엘이 경구용 피임제 '야즈(Yaz)'의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왓슨은 바이엘의 야즈의 특허만료 이전에 제네릭 야즈를 시판하기 위해 자사의 제네릭 야즈를 미국 FDA에 접수했다.
바이엘이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왓슨은 제네릭 야즈의 시판 허가를 받더라도 30개월간 대기하거나 법원에서 판결이 나올 때까지 시판을 보류해야한다.
윤의경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4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5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6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7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8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9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10한미, 로수젯·다파론패밀리, 당뇨병 환자의 지질·혈당 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