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이찌 산쿄, "프라수그렐 개발 걱정마라"
- 윤의경
- 2007-11-08 05: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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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이찌 최고경영자 프라수그렐 자신, 출혈 부작용은 특정환자군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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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의 핵심 시험약 프라수그렐(prasugrel)이 주요출혈 위험을 높인다는 임상결과에 대해 프라수그렐의 원 개발사인 일본 다이이찌 산쿄가 프라수그렐의 신약개발 성공을 자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이찌 산쿄의 최고경영자인 타까시 쇼다는 지난 화요일 열린 뉴스 컨퍼런스에서 다이이찌 산쿄의 상반기 이익이 급상승했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프라수그렐 신약개발을 자신하면서 프라수그렐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증권분석가들에 대해 "이들이 정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프라수그렐의 전세계 최대 처방약 중 하나인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Plavix)'를 대체할만한 잠재성을 가진 혈전증 치료제로 릴리와 공동개발해왔다.
최근 발표된 약 1만4천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에서 프라수그렐은 심혈관계 사망, 비치명적인 심장발작, 뇌졸중 등의 위험을 낮추는데 플라빅스보다 19%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증 출혈 부작용 빈도가 32%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면서 증권분석가들은 이런 부작용이 미국에서의 최종승인에 장애가 될 것으로 우려했었다.
다이이찌 산쿄는 출혈 부작용은 주로 체중이 60kg 미만이거나 75세 이상인 경우. 이전에 뇌졸중이 발병했던 경우에 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출혈 부작용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자 릴리는 프라수그렐의 임상을 일시 중단하고 투여량을 조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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