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크레스토'도 미국특허 위협받아
- 윤의경
- 2007-11-03 05:46: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넥시움' '세로?'에 이어 크레스토까지..코밸트, 헛점 발견 자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약 '크레스토(Crestor)'의 제네릭 제품 시판을 위해 코밸트(Cobalt) 제약회사가 FDA에 시판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스토의 핵심특허는 예정대로라면 2016년, 2020년, 2021년에 만료될 예정. 그러나 코밸트는 특허만료 이전에 크레스토 제네릭을 시판할 법적인 헛점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다.
아스트라는 코밸트의 주장에 대해 아직 검토하고 있으며 크레스토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자신이 있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크레스토는 일본 시오노기에서 라이센스한 제품. 올해 2사분기 매출액은 6.78억불(약 6600억원)이었다.
아스트라는 위궤양약 '넥시움(Nexium)', 정신분열증약 '세로?(Seroquel)'에 대한 특허도 최근 도전받고 있는 상황에 크레스토 특허까지 위협을 받아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3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