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자격미달 선택진료 의사 수두룩"
- 최은택
- 2007-10-17 09:40: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병호 의원, 가톨릭대전성모·강원대병원 46% 이상 최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형병원들이 자격이 미달되는 의사들까지 선택진료 의사로 배치해 환자들에게 특진비 부담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병호 의원은 선택진료 자격보유 의사의 22%가 전공의 경력 10년 미만의 조교수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등 조사대상 대형병원 34곳의 선택진료 의사는 총 4,106명으로 이중 전문의 취득 10년 미만인 조교수 이상 의사가 908명에 달한다.
이는 대형병원의 선택진료 의사 5명 중 1명 이상이 전문의 자격 취득후 10년 이상으로 돼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김 의원은 "선택진료는 전공의 자격취득 후 10년 이상 임상경력을 가질 것을 전제로 한다"이라면서 "그러나 대학병원이 경력이 짧은 의사들을 조교수로 임명해 선택진료 의사를 양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대형병원 47곳 중 30개 병원이 특정진료 과목에 선택진료 의사만을 배치해 환자들의 선택권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경북대병원의 경우 전체 25개 개설과목 중 22개 과목에 모두 선택진료 의사를 배치, 환자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선택진료가 이뤄지고 있었다.
관련기사
-
"병원, 선택진료비 부당징수 수법 가지가지"
2007-10-17 11:3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A급 입지 4·19혁명기념도서관 약국 임대 비위 '일파만파'
- 2영세제약사 줄고 있는데…정부, 약가인하 통계 아전인수 해석
- 3제약사 오너 2·3세도 사내이사서 제외…미묘한 변화 감지
- 4배당 늘리니 세 부담 완화…배당소득 분리과세 충족 제약사는?
- 5부산 연제구약, 김희정 의원에 기형적 약국 제도 보완 요청
- 6"단순 약 배송 불가"...약사회, 복지부와 실무협의 착수
- 7"가운 벗고 신약등재 감별사로...약사 전문성 시너지"
- 8메나리니, 협십증치료제 '라넥사' 허가 취하…시장 진입 포기
- 9독성학회, 5월 21·22일 춘계 학술대회 연다
- 10"식품을 약 처럼 홍보"…식약처 약국 위반사례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