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는 지금 변신중"…서울 4곳, 공동 배송
- 이현주
- 2007-10-05 06:11: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백광·명성·성일·세신, 지역배분 이르면 이달말부터 개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서울지역 4개 도매업소가 경영 활성화를 위해 공동물류에 앞서 공동배송을 시작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백광약품, 명성약품, 성일약품, 세신약품 등 영등포에 위치한 도매 4곳이 지역을 배분해 배송을 담당하는 공동배송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공동배송에 대해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왔으며 현재 막바지 조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배송은 4개 도매업소가 지역을 4등분으로 나눠 각자 담당하게된 지역에 타 도매업소의 의약품 배송까지 책임지는 형식.
해당 도매상들이 공동배송에 성공하면 공동물류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배송 참여업소 한 관계자는 "공동배송의 구체적인 시기를 정하지 못했으며 막바지 조율 중이어서 아직 공개할 단계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이에대해 도매업계는 공동물류의 전 단계인 공동배송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도매업계에 공동물류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물류비 상승, 경영 악화, 거래선 중복으로 인한 혼선 등의 도매업 환경을 개선해 줄 것으로 예상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공동배송은 인건비와 차량 유지비 등 경비 절감을 불러와 10% 이상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동배송을 통해 공동물류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셀트리온, 코센틱스 시밀러 허가 추진…신속심사 혜택 받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