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강남, 의료관광 사업 뛰어든다
- 김정주
- 2007-10-03 20: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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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성명훈)가 의료관광 사업에 본격적으로 손을 댄다.
서울대학교 병원 강남센터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와 오는 5일 관광공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본격적인 양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양성과정은 의료관광국제서비스 협의회 소속 병원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의료관광산업의 이해, 국가별 의료 관습, 의료 마케팅 등 이론 교육과 병원 현장실습 등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사진은 국제진료센터에 근무하는 병원 실무진 및 외부 전문가로 배치해 실무위주로 전개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병원 강남센터는 이번 협약체결로 의료 및 관광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 환경 분석, 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등 과정개발 절차에 대한 상호 역할을 규정하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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