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픽스', B형간염 가이드라인서 살아 남는다
- 최은택
- 2007-09-17 06: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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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학회 개정안 마련...공청회 거쳐 11월 확정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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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픽스’(성분명 라미부딘)가 국내 임상전문가들이 권고하는 B형 만성간염 치료 1차 요법제로 명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간학회가 치료 가이드라인을 개정하면서 특정약제를 배제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16일 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4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신규 출시된 약제와 최신 학술정보 등을 반영해 개정안을 최근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내달 19일 공청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1월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종 확정 발표된다.
이번 개정안은 1차 요법제 권고대상에 ‘제픽스’를 계속 포함시킬 것인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였다.
이에 앞서 지난해 가이드라인을 개정한 일본의 경우 ‘제픽스’ 대신 새로 출시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를 1차 요법제로 대체했다.
미국 학회도 올해 상반기에 발표한 개정판에서 ‘제픽스’와 ‘세비보’(텔미부딘)를 1차 치료제로 선호하지 않는다고 표기, 사실상 권고대상에서 제외시켰다.
하지만 대한간학회는 특정약제를 배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정해, 새로 출시된 신약들을 추가하고, 현행대로 ‘제픽스’에 대한 치료권고도 유지키로 잠정 결론지었다.
대신 간경변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내성발현을 고려해 약제 선택에 신중을 기하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는 문구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회 관계자는 “개정안은 학술정보와 연구논문, 급여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마련됐다”면서 “바라크루드’와 ‘레보비르’는 보험적용 기간이 1년으로 제한된 데 반해 ‘제픽스’는 기간에 제한이 없다는 점도 중요하게 고려됐다”고 밝혔다.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약제를 사용할 경우 환자들의 부담금이 5배 이상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개정안은 다음 달 있을 공청회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확정 된다”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내용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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