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량 리피토, 심혈관 부작용 88% 감소"
- 최은택
- 2007-09-10 1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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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ARMYDA-ACS 연구발표...ACS환자 보호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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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아트로바스타틴)가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킴음 물론 다양한 심혈관계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재확인됐다.
한국화이자는 ‘리피토’의 잠재적 보호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이탈리아 바이오·메디코 대학 등 4개 대학과 병원에서 진행된 ARMYDA-ACS 연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총 171명의 ST 분절 비상승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 중 무작위로 ‘리피토’ 투여군과 위약군을 나눠, 관상동맥중재시술(PCI) 12간 전에 ‘리피토’ 80mg, 2시간 전에 20mg을 추가투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수술 후 30일 시점의 심장관련 주요 부작용 발생비율은 ‘리피토’ 투여군 5%, 위약 17%로 나타났다. 이는 심근경색증 발생률 감소에 의해 주로 나타난 차이였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
또 다변량 분석에서 ‘리피토’를 통한 사전치료가 30일 시점의 심장관련 주요 부작용 발생위험을 8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빈센초 파체리 박사는 “이번 연구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대한 수술 전 ‘고용량 스타틴’의 장기적 투여 필요성을 입증하는 또 다른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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