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사, 탁소텔과 효과동등" 첫 비교임상
- 최은택
- 2007-09-05 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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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3상임상 결과 발표...삶의 질·내약성은 더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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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용 폐암치료제인 ‘ 이레사’(게피티니브)가 ‘탁소텔’(도세탁셀)과 비교해 효과는 동등하고, 환자의 삶의 질 개선 효과와 내약성은 더 뛰어나다는 최초의 비교임상결과가 발표됐다.
MD앤더슨 암센터 에드워드 김 교수는 아스트라제네카가 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마련한 미디어행사에서 ‘폐암치료에서의 진로를 말한다: 폐암환자들에게 미래는?’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이레사’가 화학치료에 비해 생존기간에서 열등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대규모 3상 임상결과다.
‘INTEREST’로 불리는 이번 임상은 전체 생존율에서 ‘이레사’가 ‘탁소텔’과 비교해 열등하지 않다는 점과 삶의 질 개선효과, 안전성, 환자의 만족도 등을 비교할 목적으로 전 세계 24개국 149개 센터에서 1,4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이레사’와 ‘탁소텔’의 1년 생존율은 각각 32%와 34%로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객관적 반응율’에서 있어서도 각각 9.1%와 7.6%로 유사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이레사’가 표준화학요법과 비교해 효능 면에서 열등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한 첫 결과물이다.
반면 삶의 질 개선효과에서는 ‘이레사’ 25.1, ‘탁소텔’ 14.7로 ‘이레사’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면에서도 여드름, 설사, 피부건조 등 컨트롤이 가능한 이상반응 이외에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혈액학적 독성과 체력저하, 탈모, 신경계 독성, 체액저류 등을 동반하는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것이다.
김 교수는 “독성을 줄이면서 효과를 향상시키는 것이 진전된 암 치료의 방향”이라면서 “이번 연구는 이레사가 효과면에서 탁소텔과 동등하면서 내약성은 더욱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레사로 치료받는 환자들은 탁소텔로 치료받는 환자들과 비교해 삶의 질에서 임상적으로 월등하게 향상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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