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복합제 '엑스포지' 980원 책정
- 최은택
- 2007-08-20 1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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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서면심의...내달 1일부터 적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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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와 디오반 복합제인 노바티스의 고혈압치료제 ‘ 엑스포지’가 내달 1일자로 급여 등재될 전망이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베실산암로디핀’과 ‘발사르탄’ 복합제인 ‘엑스포지’의 보험상한가를 산정, 서면심의 중이다.
20일 서면심의안에 따르면 '엑스포지 5mg/80mg'은 980원, '엑스포지 5mg/160mg'은 1,254원에 각각 상한가가 책정됐다.
저함량 제품은 '디오반필름코팅정80mg'과 같은 가격에, 고함량은 노바스크와 디오반 단일제 각각의 상한가 68%의 가격을 합산한 금액으로 정당 1,321원인 '디오반필름코팅정160mg'보다 낮은 가격에 정해진 것.
두 품목의 보험약값은 이번 서면결의를 통과하면 복지부의 약가고시를 거쳐 내달 1일부터 급여 적용될 전망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이에 앞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희망가격보다 낮은 수준에서 약가를 결정하자 이의신청(재평가 요청) 가능성을 간접 시사했으나, 통보내용을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엑스포지’의 성분인 베실산암로디핀(노바스크5mg)과 발사르탄(디오반필름코팅정80mg/디오반필름코팅정160mg)은 지난해 각각 996억원과 377억원이 보험청구된 블록버스터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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