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협회, 내년 4월 '건강식품박람회' 진행
- 한승우
- 2007-07-24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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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센터 컨퍼런스홀...'건기식+유기농식품' 공동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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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는 24일 오전 건식협회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5회 자연건강식품박람회'를 내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건기식과 친환경유기농식품을 한데 모아, 건기식시장 저변 확대와 대국민 홍보를 함께 꾀한다는 계획이다.
협회측은 "5회째를 맞는 박람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대국민 홍보의 장, 자연건강식품의 국제 비즈니스 및 정보교류의 장이라는 목표아래, 국내 자연건강식품시장을 국제화하는 계기로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협회측은 중국 '의약보건품수출입상회'와 일본 'Health Business Magazine'의 박람회 참여를 확정하는 등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병훈 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춘 자연건강식품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업체의 비즈니스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기획업무를 담당하는 김연석 부장은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들이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강력히 제제할 것"이라면서 "박람회가 '시장'이 아닌, 전문화된 사업의 연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의 참가업체에게는 조기 신청(11월 30일이전)에 따른 10%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회원사는 시기와 상관없이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 2006년 개최됐던 '제4회 자연건강식품박람회'에서는 총 161개 업체, 371개 부스가 참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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