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치매치료 천연물신약 임상 승인
- 가인호
- 2007-07-24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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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501’...서울대약대 등과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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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치매치료 천연물신약 ‘KD501’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국내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KD501’은 광동제약과 서울약대 김영중 교수팀, 천연물 전문 벤처기업 엘컴사이언스가 공동으로 개발중인 천연물 신약.
이 신약은 복지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 사업을 통해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신청한바 있다.
‘KD501’은 단일 생약 추출물로 구성, 치매동물 모델을 이용한 효능평가 결과 기존 발매 제품에 비해 높은 기억력 개선효과를 보였다는 것이 광동제약측의 설명.
특히 안전성시험에서도 독성이 거의 없는 매우 안전한 약물로 평가되어 합성화합물 유래의 기존 치매 약물들보다 치료효능이 뛰어나고 부작용이 훨씬 덜하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KD501은 신경독성물질로부터의 뇌신경세포 보호작용, 항염증작용 및 항산화작용 등의 복합적인 약리작용을 통해 뇌신경세포 손상을 원인적으로 막아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은 약 700억원 규모이나 잠재적인 시장은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최근 인구의 노령화로 인해 그 환자가 급속히 늘고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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