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예방차 복용하는 비타민C 효과없다"
- 한승우
- 2007-07-22 14:59: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코크레인 라이브러리 논문 게재...1만 1,000여명 조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일반인들이 감기 예방을 위해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논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연합뉴스가 의학연구 평가 전문지 '코크레인 라이브러리'에 게재된 논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1만 1,000여명을 대상으로 비타민C가 감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이 논문은 감기예방에 대한 비타민C 효능은 극심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에 국한돼 나타났을 뿐, 일반인의 경우 복용자와 미복용자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예컨대 마라톤 선수나 군인 등만이 매일 비타민C를 복용할 경우, 감기에 걸릴 확률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50% 가량 줄었을 뿐, 일반인들에겐 아무 영향이 없었다는 것.
헬싱키대 해리 헤밀 교수는 이 논문에서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1년동안 매일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비타민C가 감기예방에 효능이 있다는 믿음은 지난 1970년대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리누스 폴링 박사가 자신의 저술을 통해 주장한 뒤 확산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9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