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신약 '가브스' 조만간 유럽 시판기대
- 윤의경
- 2007-07-21 05:3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국서는 계속 지연..2009년 중반에나 추가자료 제출가능
유럽의약품청의 의약품위원회가 노바티스의 신계열 당뇨병약 '가브스(Galvus)'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 수개월 내에 유럽에서 정식승인될 전망이다.
가브스는 미국에서 이미 승인된 머크의 당뇨병약 자누비아(Januvia)와 동일한 계열의 약물. 미국에서는 피부독성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로 시판승인이 지연되어왔다.
이번에 유럽 의약품위원회는 가브스를 메트폴민이나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당뇨병약과 병용하는 용법을 권고했는데 노바티스는 향후 3개월 이내에 유럽위원회가 가브스를 최종승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브스와 자누비아는 모두 DPP-4 억제제로 분류되는 약물로 기존 당뇨병약의 고질적인 부작용인 체중증가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미국에서 가브스의 최종승인은 아직 요원한 것으로 보인다. 노바티스는 FDA가 요구한 가브스 안전성 자료를 2009년 중반은 되어야 다시 제출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 양천] "국민은 속고 있다"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 2'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3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4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5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6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7"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8"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이 말하는 호흡기 위생 습관
- 9RNAi '암부트라', 급여등재 진입 마지막 관문 돌입
- 10[기자의 눈] 초고가약 별도 기금, 정부 찬성 논리 발굴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