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는 대체불가 처방전
- 홍대업
- 2007-06-01 0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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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처방전을 놓고 의약간 갈등이 고조. ▶서울시약사회가 대체조제 ‘낙인’이 찍힌 처방전을 수집하고 나서자 의사협회가 발끈한 것. ▶의협은 서울시약의 처방전 수집행위가 환자정보 누출의 위험이 있고, 의사의 진료행위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그러나, 서울시약은 개인신상 기록을 전부 가린 채로 처방전 사본을 수집하고 있고, 진료행위 침해 주장은 감정적인 대응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침. ▶일선 개국약사는 담합을 목적으로 오더메이드 품목을 내거나 아무 이유없이 대체불가 낙인을 찍는다고 의료계를 비판. ▶약사회의 견제를 받지 않으려면, 정당한 임상이유를 기재하면 그 뿐이라고.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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