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약 판매제한 4일 이내서 최종 결정
- 가인호
- 2007-05-30 12:19: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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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식약청장 보고...31일 최종안 마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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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약 마약류전용 파문으로 이슈가 되어온 슈도에페드린제제 대책이 오늘 식약청장 보고를 거쳐 내일 중 최종 결론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코감기약 대책은 판매제한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3일 제한이냐, 4일 제한이냐를 놓고 식약청장, 의약품본부장, 담당 팀장 등이 막판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식약청은 약 한달여를 진행해온 슈도에페드린제제 대책을 마무리 짓고 오늘 오후 식약청장에게 관련대책을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와 관련 코감기약을 판매제한하는 방향으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3일제한 또는 4일제한 중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결정의 배경은 식약청이 심평원에 슈도에페드린제제 급여 실태 조사(비급여 전환 이전 2006년 상반기 통계)결과 3~4일치 처방이 가장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심평원 분석결과 3일 처방과 4일 처방이 비슷하게 나온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판매제한 일수 기준을 아직까지 최종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복지부 등에서도 3일 제한이냐, 4일제한 이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최종 결정이 어떻게 이뤄질지는 아직 속단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오늘 식약청장, 식약청 차장, 의약품본부장, 마약관리팀장 등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 내일중 최종 결론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식약청은 판매제한 일수가 최종 확정될 경우 일수제한과 용량제한을 동시에 실시할것으로 알려졌다.
즉, 3일치 판매제한으로 확정된다면 3일 분량에 맞는 용량제한도 동시에 이뤄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식약청 최종 대책에 따라 제약업계와 약국가에도 상당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시중에는 슈도에페드린제제 코감기약이 3일치 분량 9정과 10정 소포장이 함께 판매되고 있어, 식약청의 최종 대책에 따라 해당 제품 판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약국가는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장부 기장을 위해 주민번호를 요구하는 문제가 결국 또 다른 골치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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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제제 4일치까지 판매량 제한"
2007-05-1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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