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곤 "신뢰회복 자신"...의협선거 출사표
- 류장훈
- 2007-05-28 12:23: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8일 기자회견서 공식 출마선언...의협 재정립 천명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김세곤 전 부회장은 28일 오후 1시 의협회관 인근 중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계가 국민의 지탄을 받는 참담한 상황에서 보궐선거가 이루어지게 됐고 심사숙고 끝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의협의 현 난국을 해결하기 위한 최대의 화두는 신뢰회복”이라며 “집행부에 대한 회원의 신뢰회복,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 의사협회에 대한 정부와 국회 등 관련부처의 신뢰회복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의협이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회장은 이 세가지 신뢰회복에 대한 방법론으로 ▲유리알처럼 투명한 지갑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공익성에 집중한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 제시 ▲친화력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인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나는 시민단체와의 관계회복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고 정부 부처의 신뢰회복만큼은 어느 후보보다도 빠르게 복구시킬 자신이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그는 “2000년 8월 의쟁투 시절 비상공동대표위원회위원장을 맡아 의정협상과 의약정협상을 이끈 바 있다”고 강조하고 “각 직역간에 첨예한 의견대립이 있었을 때도 항상 만장일치를 유도한 협상력을 갖고 있다”고 내세웠다
또한 김 전 부회장은 “나는 약속을 중하게 여기고 저의 입신양명을 위해 말 바꾸기를 한 적이 없다”며 “따라서 지금 이 시점에서 풍부한 회무 경험과 인맥, 친화력을 바탕으로. 의협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신뢰회복에 누구보다도 강한 자신감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부회장은 “앞으로 12가지의 핵심 공약사항을 이행해 가면서 의협을 빠른 시일 내에 재정립시킬 것”이라며 “회원들에게 새로운 100년을 맞이하는 의협에 대한 긍지를 되찾아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확신했다.
1969. 2. 가톨릭의과대학 졸업 1974. 2. 고려병원 전공의 4년차 수료 1974. 2. 소아과 전문의 자격 취득 1974. 8. ~ 2000. 9. 29. 고려소아과의원 원장 1982. 8. 가톨릭의대 대학원 석사 취득 1987. 2. 가톨릭의대 대학원 의학박사 취득 1980. ~ 1985.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1986. ~ 현재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1985. 3. ~ 1988. 2. 성동구의사회 감사 1994. 3. ~ 1995. 2. 성동구의사회 학술이사 1995. 1. 성동구의사회 분구위원회 위원장 1995. 3. ~ 1997. 2. 광진구의사회 부회장 1996. 2. ~ 현재.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1997. 3. ~ 2003. 5. 광진구의사회 2대, 3대, 4대 회장 2000. 1. ~ 2000. 12. 의쟁투 중앙위원 2000. 5. ~ 2001. 1. 의협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2000. 8. ~ 2000. 12. 비상공동대표소위원회 위원장 2001. 1. ~ 2001. 4. 의협개혁추진위원회 위원 2001. 1. ~ 2001. 4. 정관개정특별위원회 위원 2000. 12. ~ 2001. 10. 27.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대변인 2001. 3. 8. ~ 2001. 10. 27.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 2001. 8. 1.~ 2001. 10. 27.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2001. 9. ~ 2006. 2. 4. 남북의료협력단 단장 2003. 8. 13. ~ 2006. 2. 4. 남북의료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2003. 4. 7. ~ 국민훈장 목련장 서훈 2003. 5. 1. ~ 2006. 2. 4.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협회장 2003. 12. 17. ~ 2006. 2. 4.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 2006. 1. 19. 대한의사협회 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2006. 2. 5. 미래의료정책연구소 소장
김세곤 전 의협상근부회장 약력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3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4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5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6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7"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8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9'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 10[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