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디아 안전성, "0.619%:0.598%"의 문제
- 윤의경
- 2007-05-25 01:37: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원래 당뇨환자 심장발작 위험 높아..일부선 연구결과 회의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미국의 저명 심장전문의인 스티브 니쎈 박사가 NEJM에 지적한 '아반디아(Avandia)'의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에 대해 일부 의료전문가는 회의적으로 반응했다고 비지니스위크 온라인판에 보도됐다.
니쎈 박사가 의학계와 증권가에 파장을 불러 일으킨 연구 결과에 의하면 2만8천명 가량의 환자가 포함된 42건의 임상을 메타분석했을 때 다른 당뇨병약을 복용하는 환자에 비해 아반디아 투여군은 7년간 심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을 64%, 심장발작 위험을 43%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아반디아는 상대적으로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고 분석된 반면 아반디아를 복용한 환자에서 심질환 원인 사망, 심장발작이 발생한 절대적 비율을 실제 매우 적다.
심장발작이 발생한 건수는 아반디아를 사용하는 환자 14,371명 중 86건으로 0.598%, 아반디아를 사용하지 않은 11,634명 중에서는 72건으로 0.619%였다. 또한 심혈관계 원인 사망건수는 아반디아 투여군 10,378명 중 39건(0.375%), 아반디아를 투여하지 않은 9,188명 중에서는 22건(0.239%)였다.
아반디아 투여군과 비투여군 사이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번 분석방법에 한계가 있다는 점. 실제 메타분석을 이용하면 여러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임상이 한꺼번에 분석되기 때문에 약점이 있기 마련이다.
니쎈 박사 자신도 중요한 한계로 원래 심혈관계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계획되지 않은 연구자료를 취합해 분석했다는 점을 이미 지적했다.
일부 의료 전문가는 이번 결과가 발표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당뇨병 환자는 원래 심장발작 위험이 높으며 이런 사실이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의료전문가는 모든 약물은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라면서 위험과 혜택을 고려하여 투여해야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는 2009년 완료될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임상인 RECORD 결과가 나와야 최종적으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2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3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 4삼일제약, 대만 ‘포모사’와 ‘APP13007’ 국내 독점 계약
- 5'미국 FDA GRAS 등재'의 함정: 진짜를 가려내는 시각
- 6비씨월드제약, 서울대 약대 이주용 교수팀과 AI 신약 개발
- 7"멘쿼드피 등장…수막구균 예방의료의 중요한 진전"
- 8안동시, 공공심야약국 2곳→5곳으로 확대 운영
- 9[서울 구로] 기형적약국·한약사·비대면진료, 공동 대응 결의
- 10[대구 동구] "한약사·기형적약국 직능 위협...적극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