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시모네 교수 "유산균, 산소 포화도 개선에 긍정효과"
- 노병철
- 2023-10-20 09:33: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프로바이오틱스 권위자 드시모네 교수,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 심포지엄 참석해 기조 연설
-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산소 활용능력 향상’ 주제로 새로운 포뮬러 관련 연구 결과 발표
- AD
- 7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권위자 드시모네 교수가 유산균을 이용한 산소포화도 개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드시모네 교수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 연구의 선구자로서 소화기내과, 알레르기학, 임상면역학 등 세 개의 전문의 자격을 가진 의사다. 1988년부터 21년간 이탈리아의 라퀼라 대학교(university of L’Aquila)에서 후학 양성과 연구에 몰두해 종신교수로 임명됐다.
IT헬스케어기업 헥토헬스케어(옛 바이오일레븐)는 자사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포뮬러의 개발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Claudio De Simone) 교수가 지난 1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 심포지엄에 기조 연사로 초청받아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19일 기조 연사로 나선 드시모네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산소 활용 능력 향상(Microbiome modulation for enhanced oxygen adaptability)’을 주제로 장의 산소 사용 절감과 이를 통한 전신의 산소 포화도 개선에 대한 그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유산균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이뤄졌지만 산소 포화도 개선과 관련된 포뮬러(배합체)는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Slab51(슬랩51)’이 세계 최초다.
드시모네 교수가 말하는 산소 절감 효과는 ‘장이 이용하는 산소량을 줄여 혈액 내 산소포화도를 높인다’는 개념이다. 동일한 양의 산소를 흡입하더라도 장에서 산소를 덜 사용하면 혈액 내의 산소량이 증가하고, 산소포화도 증가는 장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드시모네 교수는 “Slab51(슬랩51)의 산소 절감 효과는 고지대에서의 저산소증, 수면 무호흡증, 심혈관, 신경 및 호흡기 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드시모네 교수의 새로운 포뮬러 ‘Slab51(슬랩51)’은 8가지 특정 균주를 배합했다. 드시모네 교수는 “Slab51(슬랩51)은 장 상피세포에 직접 작용해 산화질소(NO) 생성 감소 및 저산소 상황에 적응하도록 돕는 인자인 ‘HIF-1α’의 발현에 관여한다”며 “그 결과 신체의 전반적인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산소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고 연구결과를 설명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Slab51(슬랩51)을 이용해 오투부스터를 출시했으며 숙면, 집중력 및 운동 수행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2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