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FTA특위, 제약협회 방문 피해조사
- 박찬하
- 2007-04-13 06:02: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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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 포함 7~8명선...제약산업 피해대책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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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FTA 피해조사대책특위(위원장 권오을) 소속 국회의원들이 오늘(13일) 오후 3시 제약협회를 방문, 한미FTA 타결안이 국내 제약산업에 미칠 영향에 관한 협회측의 의견을 청취한다.
FTA특위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7~8명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제약협회측과의 간담에 앞서 희귀난치성질환환우모임과의 만남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FTA특위를 가동하며 '선대책 후비준' 입장을 강력하게 고수하고 있어 제약측은 이번 간담에 일정부분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과의 간담을 위해 복지부 추계와의 진위공방에 휩싸여 있는 제약산업 피해추정 자료를 보완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FTA특위 위원장인 권오을 의원측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특위소속 의원들은 물론 전문성을 갖춘 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이번 간담에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현장 간담을 통해 FTA가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분명하게 파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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