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아콤플리아' 美시판에 또 걸림돌
- 윤의경
- 2007-03-28 22:32: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월 승인예정일 앞서 FDA 자문위원회 검토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오는 6월에 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Acomplia)'의 자료를 검토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최종시판까지 복병이 늘었다.
원래 늦어도 내달에는 FDA 승인될 것으로 기대됐던 아콤플리아는 예정월보다 3개월 지연된 7월로 승인결정월이 미뤄졌는데 이번에는 자문위원회 심사일정까지 잡힌 것,
6월 13일에 열린 내분비대상약물 자문위원회는 비만치료에 대한 아콤플리아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할 예정인데 증권가에서는 자문위원회가 아콤플리아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보일 수도 있으나 최상의 경우에는 당뇨병과 관련해 유리한 내용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리모나밴트(rimonabant) 성분의 아콤플리아는 1형 캐너비노이드(cannabinoid type 1) 수용체 차단제로 뇌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한다. 아콤플리아 임상결과에 의하면 체중 및 허리둘레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혈중지질 및 혈당 저하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됐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4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5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6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7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8[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 9'파드셉+키트루다' 급여 가시권…방광암 치료환경 변화 예고
- 10'바다넴' 국내 출격…신성빈혈 치료, 경구옵션 전환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