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청장 "생동파문 등 힘든 1년이었다"
- 정시욱
- 2007-03-08 15:52: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포지티브 이미지' 위해 브랜드사업 추진키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문 청장은 8일 출입기자들과의 오찬장에서 "식품과 의약품 안전행정은 솔직히 힘들고 국민 관심이 많은 업무인만큼 잘하면 칭찬받는 대신, 못하면 욕먹는 특성을 가졌다"고 취임 1년을 회고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생동조작 파문, 6월 식중독 파문, 연말 트랜스지방 건 등 꾸준한 이슈가 제기되면서 직원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국민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한 일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문 청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식약청은 만두소, PPA사건, 김치파동 등 몇몇 단어로 기억하다보니 신뢰하기 어렵다는 막연한 평가가 소비자들에게 깔려있다"며 올해는 '네거티브 이미지'를 '포지티브 이미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 입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식약청의 효자종목들을 키워 핵심 브랜드로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의약품 인허가 혁신, 어린이 먹거리 안전 등을 중점 추진할 뜻을 피력했다.
문 청장은 이와 함께 의약품 관련 고시, 지침을 백지상태에서 전면 재검토해 안전과 관련없는 관례적 규제는 대폭 정비해 민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허가심사자가 바뀔 때마다 업무처리가 달라지는 관행을 없애기 위해 '표준 업무지침 매뉴얼'을 만들어 객관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창진 청장은 식약청 내 혁신구호로 '합심불패(合心不敗)'를 제창, 식약청의 기조를 밝히기도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만 약국 개설' 약사법, 24년째 헌법불합치인 이유
- 2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3K-바이오가 견인한 무역흑자…전통 제약 합성약은 만성 적자
- 4포시가 제네릭 성장 속 염변경 후발약 잇단 급여 진입
- 5김좌진 마더스제약 대표의 핵심 진용…IPO 조직 경쟁력 완성
- 6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7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8화이자, RSV 경쟁 합류...'아브리스보' 국내 진입 임박
- 9"문 열었나" 검색 먼저한다…약국 정보도 이젠 온라인으로
- 10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