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신장암 표적치료제 '수텐' 출시
- 정현용
- 2007-02-28 10:36: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위장관 기저종양 적응증 복합...무상제공 프로그램 진행

캡슐형 경구용 항암제인 수텐은 종양의 성장은 물론 종양에 대한 영양 공급까지 차단하는 다중표적항암제.
화이자는 작년 6월 식약청으로부터 진행성 신장암 치료와 저항성 및 불내약성으로 인해 글리벡 요법에 실패한 위장관기저종양(GIST) 치료에 대해 적응증을 승인 받았으며 내달 1일부터 보험이 적용된다.
수텐은 암의 신생혈관 생성까지 억제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폐암, 간암 등 혈관이 풍부한 모든 암에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관련 임상이 진행 중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이동수 전무는 "그동안 별다른 치료대안이 없었던 진행성 신장암과 글리벡에 실패한 GIST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이자는 우수한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해 환자들이 빠르게 신약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수텐 공식 출시 전에 치료 대안이 없는 환자들에게 수텐의 치료기회를 빨리 제공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TU(Treatment Use)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180여명의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3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4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5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6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7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 10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