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 무채혈 혈당측정기 임상
- 박찬하
- 2007-02-27 09: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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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승인 획득...당뇨환자 40여명 대상 실시
바이오 진단기기 개발업체인 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는 무채혈 혈당측정기 '글루콜(Glucall)'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글루콜은 전기삼투압 방식을 이용해 피를 뽑지 않고도 손목 실핏줄에 흐르는 혈액 속 혈장의 글루코스를 측정, 20분 간격으로 혈당지수를 보여주는 손목시계형 혈당측정기다.
채혈로 인한 번거로움과 통증을 덜어주고 지속적인 혈당 측정 및 관리로 혈당 변화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케이엠에이치는 이번 임상 계획 승인에 따라 향후 40여명의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서울아산병원과 아주대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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