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켈, 양극성 우울증에 표준요법 될 것"
- 윤의경
- 2007-02-24 09:13: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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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표준요법제 '라믹탈'보다 장점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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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항정신병약인 세로켈(Seroquel)이 2010년까지 양극성 장애의 표준요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제약의료연구자문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의 보고에 의하면 양극성 우울증의 기존 표준요법제인 GSK의 '라믹탈(Lamictal)'에 비해 세로?이 여러가지 면에서 장점이 많아 향후 표준요법제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라믹탈과 비교했을 때 세로켈의 장점 중 하나는 단기간 임상에서 우울증상에 보다 우월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점이 지적됐다.
한편 향후 10-15년 사이에 양극성 우울증 치료제로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약물로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오츠카의 아빌리파이(Abilify), 와이어스/솔베이/룬드벡의 비페프루녹스(bifeprunox)가 예상됐다.
이들 약물이 기존 치료제보다 뚜렷한 개선효과는 없는 반면 아빌리파이와 비페프루녹스는 진정, 졸음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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