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에 '최악의 복지부장관상' 수여
- 최은택
- 2007-02-22 15:0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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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23일 기자회견...복지·보건의료 총체적 후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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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복지와 보건의료분야의 총체적 후퇴를 야기한 책임을 물어 유시민 장관에게 ‘최악의 복지부장관상’을 수여키로 했다.
참여연대 등 1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의료급여개악저지공대위’(이하 의료급여저지공대위)는 노무현 정부의 의료 및 복지정책에 대한 전면적 개악을 규탄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23일 종로 희망포럼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의료급여저지공대위는 이날 회견에서 의료급여제도, 의료법,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인상 등 복지부가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시도하고 있는 보건복지정책을 보건복지분야의 전면적 개악으로 규정하고 규탄할 예정이다.
또 개악의 핵심 책임자로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지목, ‘최악의 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는 한편 장관퇴진을 촉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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