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2백억 지원...세포치료법 개발
- 이현주
- 2007-02-09 11:1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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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선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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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사업은 병원 중심으로 생명과학분야의 첨단 연구를 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2011년까지 연간 40억원씩 총 200억원을 지원하는 메디클러스터 사업.
서울대병원 사업단은 세포치료법 개발을 위해 ▲골 연골 손상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개발 ▲줄기/전구 세포를 이용한 심혈관 재생 치료법 개발 ▲항암 면역세포 병용 치료법 개발 ▲췌도세포 이식을 통한 당뇨병 치료 기술개발 등 4테마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이에 대해 박영배 사업단장은 "사업단 개소를 계기로 차세대 의학분야인 재생의학 분야의 핵심인 세포치료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왕규창 서울의대 학장 등이 참석해 사업단 개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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