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비만치료제 '알리' 드디어 FDA 승인
- 윤의경
- 2007-02-09 06:14: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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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쾌한 부작용 줄이려면 저지방 식이요법 동반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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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OTC 비만치료제인 '알리(Alli)'가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알리의 성분은 올리스타트(orlistat) . 로슈가 처방약으로 시판하는 제니칼(Xenical)과 동일한 활성성분을 함유했으나 저용량이라는 것이 다른 점.
이번 과체중 성인이 승인으로 알리는 저열량, 저지방 다이어트 및 운동과 함께 체중감량을 위해 OTC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알리는 위장관에서 지방흡수를 저해하여 체중을 감량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알리를 사용하는 동안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방귀, 지방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저지방 식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GSK는 올 여름부터 미국에서 본격 시판할 계획이며 약가는 1일 2불(약 1900원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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