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15% 성장, 1150억 달성 목표"
- 정현용
- 2007-01-29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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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신년회 발표...작년 1천억 달성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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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한태원 회장, 군터라인케 사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신년회를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지난해 인체약품과 동물약품 합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자축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라인케 사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사물놀이팀 '들소리'와 함께 '길열이' 공연을 가져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신년회는 정식 행사 이후에도 군터 라인케 사장을 포함한 전직원이 함께 비트박스를 배우기도 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의 공연을 즐기는 등 노사가 함께 즐기는 이벤트들이 이어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지난해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최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딛게 된 해"라며 "가치 있는 성과를 이뤄낸 모든 직원들을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태원 회장도 "베링거인겔하임의 1,000억 달성을 축하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과 군터 라인케 사장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이고 한국 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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