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인당 인구수, 20년전 대비 488명 감소
- 홍대업
- 2007-01-28 1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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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06 한국의 사회지표' 발표...의사는 815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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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1인당 인구수는 20년전에 비해 488명이, 의사는 815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06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약사는 1985년 2만9,866명으로, 1인당 약사수는 1,366명에 달했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수록 약사 1인당 인구수가 줄어들어 1995년(약사 4만3,269명)에는 1,042명, 2000년(약사 5만623명) 929명에서 2005년(약사 5만4,829명)에는 828명이 감소했다.
의사 역시 1985년에는 2만9,596명으로 의사 1인당 인구수는 1,379명이었지만, 1995년(5만7,188명)에는 789명, 2000년(7만2,503명)에는 648명, 2005년(8만5,369명)에는 56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의사의 경우도 1985년(한의사 3,789명)에는 1인당 인구수가 1만770명이었다가, 20년이 지난 2005년(한의사 1만5,271명)에는 3,152명으로 무려 7,618명이나 줄어들었다.
치과의사 역시 1985년(치과의사 5,436명)에는 1인당 인구수가 7,507명이었지만, 2005년(치과의사 2만1,581명)에는 2,231명으로 급감했다.
한편 2004년 대비 2005년 의사수는 4.1%, 치과의사 4.0%, 한의사 5.9%, 약사 2.5%씩 증가했다.
2004년도 의사수는 8만1,998명, 치과의사는 2만742명, 한의사는 1만4,421명, 약사는 5만3,4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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