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약 '라미실', 차액보상 문제 매듭
- 박찬하
- 2007-01-25 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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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노바티스 협의, 거래처 재고확인 후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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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와 태평양제약이 코마케팅하는 무좀치료제 ' 라미실크림'의 차액보상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라미실크림1%는 작년 약가재평가로 올 1월부터 보험약가가 607원에서 27.5% 인하된 440원으로, 라미실덤겔은 569원에서 17.5% 낮아진 469원으로 각각 떨어졌다.
라미실에 대한 대폭적인 약가인하가 결정되자 약국을 비롯한 도매업체들은 인하분에 대한 차액보상을 요구했으나 당시 회사측은 "차액보상 계획이 없다. 반품 조치하라"는 통보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약국 및 도매현장에서는 약가인하 차액분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우려해, 작년 12월말까지 사용분만 남기고 모두 반품하는 사태가 벌어졌었다.
그러나 태평양과 노바티스는 지난 18일 협의를 갖고 2006년 반품물량은 거래처(약국, 도매상) 재고확인을 통해 모두 보상하기로 하고 향후 제품도 약가인하가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그동안 라미실 제품군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 약국과 도매상에 불편을 끼쳤다"며 "향후에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거래처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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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 반품 속출...차액보상 우려
2006-12-1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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